‘흙 속의 달걀’ 토란의 효능, 토란 손질 및 보관방법

토란은 가을이 제철인 여러해살이 뿌리채소입니다. 추석이면 어머니가 토란을 넣은 소고기국을 끓여주시곤 했던 추억이 있는데요, 토란은 ‘흙 속의 달걀’이라도 불릴 만큼 영양면에서 아주 훌륭한 식재료입니다. 하지만 잘못 먹으면 독성이 있을 수 있어 잘 알고 먹어야 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토란의 효능과 손질 및 보관법,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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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의 효능

 

필수 영양소 공급

토란은 식이섬유와 비타민C, 비타민 B6, 엽산, 칼륨, 마그네슘과 필수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체중관리 및 변비 예방

토란은 섬유질을 많이 포함하여 포만감을 주는 반면 지방 함유량은 적어 배변활동을 유지하도록 돕고 체중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제공

토란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좋은 에너지원이 됩니다. 토란은 복합 탄수화물로 지속적인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위장 건강 개선

토란을 잘랐을 때 나오는 끈적거리는 ‘뮤신’이라는 성분은 위의 점막을 보호해 줍니다. 또한 단백질 분해와 흡수를 도와 속 쓰림, 소화불량 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심혈관 질환 예방

토란은 적절한 혈압과 심장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필수 미네랄인 칼륨이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뮤신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취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각종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노화 방지

토란대에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 등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불면증 개선

토란대 속 풍부한 칼륨 성분은 체내 에너지 대사를 높여주고 뇌기능을 향상시켜 불면증을 완화시켜줍니다. 이러한 효과는 무기력증이나 불안, 우울과 같은 증상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토란 손질 및 보관방법

생토란이미지

  • 토란의 표면에 흙이 묻어 있고 껍질에 물기가 촉촉하며 머리 부분에 푸른색이 없는 둥글고 신선한 토란을 구매합니다.
  • 토란의 독성 때문에 맨손으로 손질할 경우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장갑을 끼도록 합니다. 토란 표면의 흙을 흐르는 물로 씻어주고 껍질을 벗겨 냅니다. 토란의 변색을 막기 위해서는 토란을 손질하는 동안 물에 담가둡니다.
  • 토란의 독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손질한 토란을 식초물이나 소금물에 담 두었다가 2~3번 헹구어 낸 다음 삶아냅니다.
  • 사용하고 남은 토란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냉동 보관하셨다가 냉동된 상태 그대로 요리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 까지 않은 토란의 경우에는 흙이 묻은 채로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은 후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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